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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한 23분쯤 계속 웃은거 같네요...

넘 크게 웃지는 말아주세요....

저 엄마 너무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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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신중
TAG 유머
오래간만에 글올리네요, 연말에서 연초오면서
몸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은거 같네요 ^^
목감기부터 시작해서 장염으로~~~

2009년12월 26일날(이제야 올리다니 -_-) 크리스마스와 뭐 여러가지를  기념하고자
멋진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강남구 논현동 안세병원 사거리에서 조금 더가면 큰길가에 한우리라는 고깃집옆에
코오라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음식이야기전에 사족이 너무 길었군요 ^^
전형적인 일식집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래된...
그래서인지 몰라도 일본 느낌이 많이 납니다.

일단 런치정식중 제일 비싼걸 주문했습니다. 움하하하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으므로 ^^

게살죽부터 나옵니다. 게살죽은 안찍었네요, 먹느라 정신없어서리...

그다음에 시저샐러드...요거요거 죽입니다. 그냥 보기는 여느 샐러드와 같지만,
소스라든지 야채와의 맛의 어우러짐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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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순서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올립니다. 작년일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다음으로 아마 게사시미가 나온거 같네요, 쌩으로요~~
요거요거 맛 괜찮습니다. 솔직히 너무 조금나와서 맛이 느껴지기전에 넘어가버리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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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 샤브샤브, 움하하하 맛있습니다. 입이 아주 즐겁네요,
와이프가 게를 좋아해서 둘이다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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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시죠.
그다음엔 하이라이트!!! 울트라 캡숑 짱 맛있는 게살 스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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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하네요, 정신없이 먹다가 찍었네요...^^ 게살이 제대로 입니다.
가격만큼이나 재료들이 신선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이거 나오고 끝인지 알고 화낼뻔 했습니다. 간에 기별도 안갔는데...
다행히 샤브샤브국물에 국수를 말아줍니다.
국물이 완전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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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 요것도 먹다가 찍었네요, ^^ 다음부턴 먹기전에 찍어야겠네요.
국물맛이 죽네요, 와이프는 배부르다고 면은 안먹고 국물만 먹었어요

아!!  배불러~~~~ 짜장면 곱배기 먹고 배부른 느낌이 아니라 정말 맛있는거 먹고
배부르면 느낌이 완전 좋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좀 됩니다. 둘이먹어서 거의 10마넌정도
자주 먹지만않는다면, 음 먹을만 합니다. ^^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8점정도, 양이 좀 작아서리 ㅋㅋ

와이프가 2차는 자기가 쏜다고 커피마시러 갔습니다
커피마시는데 눈 오더군요. 좋다고 커피 계속 마셨습니다.

혹시 기억하십니까, 2009년 12.26사태...
압구정에서 인천 부평오는데 4시간 반 걸렸습니다. -_-
부평에서 광주가는데 4시간 안걸립니다.
완존 짜증 지대로 났습니다. 다행히 점심을 든든히 먹어서 배는 안고팠지만.

코오라, 꼭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
Posted by 변신중

얼마만에 올려보는 글인가....움하하하 -_-
그동안 열심히 논거는 아니고, 음 많은 일들이 있어서리,
주저리 주저리 말하기는 그렇고,
육체적으로도 상태가 안좋았고, 심적으로도...
하지만, 역지사지 함으로써 많은 부분이 해결되어서,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다는 말씀 ^^

지난주 토요일에 박진영 콘서트에 갔었어.
헌.데. 내가 아팠어. 이런 XX
정확하게 금요일밤 12시부터 목이 조금 이상하더니,
토요일 새벽에는 잠을 못자고, 아침에는 말이 안나오더군...-_-
오전에 병원다녀와서 간신히 살았다는...
그래서, 콘서트에 갈까말까 망설이기도 했는데...
한달전에 예매했던거라서, 환불도 안되고, 대신 갈사람도 마땅치않고,
근데,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지모야...
완전 멋있오, 나하고 나이차이도 안나는데, 자기 목표를 다이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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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형님의 콘서트는 몇번가봤고, 승철이 행님, 문세 행님도 가봤는디,
약간은 뭔가가 틀려브러, 그냥 비슷하기도 한디 뭔가가 틀려.
마치 다른 콘서트는 뭔가 다른 이벤트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 기대되는게 많지만 -특히 장훈
형님의 경우- 박진영 콘서트는 잘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한 영화 한편을 본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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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너무 섹시 컨셉으로 가서 - 시작할때 여자사람 두분께서 양옆으로 걸어나오셔,
약간 마니 야시시한거 입으시고 - 조금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사실, 조금 조았오 ^_^
2~3곡 까지는 많이 조았오, 거의 나이트 수준이더라고....움훼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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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반으로 가면서, 본인이 가슴아픈 이야기하는데, 조금 아주 조금 울컥했어.
박진영이 이혼했잖아, 그거 이야기 하면서 노래부르는데 정말 가슴아파하고 우는거 같더라고,
역시 사람은 사업과 가족에 대해 균형감각을 갖고 사는게 참 힘든거 같아.
그래서, 울마님한테 그랬어, "마님, 난 마님한테 더 잘할께"
마님 왈 "일단 열심히 사업해!!!" 마님 무서워...

박진영이 그러더라구, 여기 모이신 분은 아니 수천, 수만명이 와도 두그룹으로 나눌수 있대,
먼저 손들어보래, 사랑때문에 행복하신분~~ 난 언능 들었지, 마님도,
나머지분은 사랑때문에 아마 가슴이 아프신 분들일꺼래, 그분들한테 노래불러준대...

역시 뭐든지 내눈으로 봐야돼, 괜한 선입견이 완전히 깨졌어,
박진영, 완전 멋있음, 울트라 캡쑝짱
강추~~~~
Posted by 변신중
나도 직장을 다니지만, 참 힘든 곳이다. ^^
어느직장이든지 그럴 것이다.
그 편하다는 공기업뿐만 아니라, X밥통이라는 곳들도...

요즘 아니 예전부터 나의 보스, 상사와 많은 문제를 토론하고 다투고 한다.
항상 그렇지만 보스가 이긴다. 절대로 내가 이길수 없다.
당연한 결과지만...
그래서 가끔 슬프다. 잘되면 보스탓, 안되면 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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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걸쳐서 나의 직장은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
요즘 나의 보스의 화두는 작아지는 것이다.
공간도 작게, 고객도 작게, 직원도 작게, 지출도 작게, 매출은 그대로 ^^
좋은 생각인것도 같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자영업이 버티는 길은 몸집을 줄이는 것이라
는데에 적극 동감이다.
넓은 공간에 으리으리한 인테리어는 좋을지 몰라도 정작 품질이 떨어지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것이다. 게다가, 이익도 작다면 정말이지 죽을 맛일 것이다.
아무리 넓은 지대에 수억원짜리 기계를 가져다 놓아도 나오는 제품이 꽝이면
망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일 것이다.

하지만, 과연 왜 작아지려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매출은 자연히 조금이라도 줄수밖에 없다. 대신 지출이 줄어들어 순이익율이 높아질수도
있을지 모른다.
허나,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내가 고객이라면 좁아터지고, 사람이 북적대고, 시끄럽고,
그런 곳에 가서 뭔가를 사고 싶을까....서비스가 월등하다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항상 웃어야하고 활기차야한다. 그래야만,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느라 지치고 힘든상황에서 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수 있을까...거기에 매출도 줄어가는 상황에서...

보스에게 물어보다가 많이 다퉜다. 나의 짧은 지식으로는 잘 이해가 안간다고..
왜 이렇게 작아지려는지, 왜 그러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보스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그게 맞는것이란다. ^^
공간을 줄이고 남는 공간을 세를 내줄거란다. 그래서 임대료를 충당할려구 그런단다.
그냥 웃어버렸다. 그렇게 한다고 매출이 늘거나, 순이익이 아주 높아진다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같다.

확실한 것은, 앞으로 다시 커지려고 한다면 아주 힘들것이다. 고객이 늘어나더라도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어느 한계점이상으로는 더 이상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치 밥을 10그릇 먹을 수 있는데 5그릇만 먹고 사는 것과 같다.
그래서, 시간이 줄어들면 위가 적응이 되서 이제는 5그릇이상은 먹지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어려운 상황에서 유지 또는 앞으로 나아가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배웠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고, 내가 보스가 아닌 이상 그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못봤다.
 
와이프가 나보고 그런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면서, 자기는 맨날 부정적이라고...'
긍정적으로 보는것과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틀리다고 말해줬다.
그래도, 뭐라고 궁시렁거린다.

써놓고 보니깐 완전 중구난방인 글이 되버렸다.
역시 글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듯...

난 오늘도 외친다. "나는 오늘도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Posted by 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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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아시겠지만 요즘, 핸폰 아니 PDA시장이 엄청 뜨겁다.

조금만 더 과열되면 델정도로 ^^

그 주역은 다름아닌 삼성 옴니아2 vs 애플 아이폰이다

솔직히 무진장 많이 고민하지도 않았다. 난 옴니아를 택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 콕 찝어서 이야기하자면, 아주 개인적인 이유이다

내가 직접 삼성에서 같이 일해봤기에 어떻게 일하는지, 얼마나 날밤을 쌩으로 까는지,

외주업체들은 얼마나 갈궈대는지 알고있다.

정말이지, 개발자들의 피와 땀의 산물이다. 나도 한때 개발자였기 때문에~~(T버젼)

잘 만든 폰을 보면 정말이지 갖고 싶어진다.

그런다고, 아이폰이 영아니다는 아니다 ^^ 나름 열심히 만들었겠지만, 극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별루다. 그냥 이뿐게 전부인듯(악플 사절 ^_^)

한달정도 지나면 리뷰나 사용기가 쏟아질 것이고, 판가름 날 것같다.

한달, 아니 2주면 될듯하다. 누가 승자가 될지 궁금하다. 하지만 난 옴니아2를 계속 쓸것이다. ^^

나중에 옴냐에 익숙해지면 사용기도 한번 올려보련다 ㅋㅋ 기대하시라~~~
Posted by 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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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될 넘!!!
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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